[사노라면] 197-1 일당 한 푼도 받지 않은채로 며느리의 사업을 도와주는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!

[@user-js4hy4oc7o]

애쌀이많은부인의모습이
아름답다..서로의성격이
틀린다고싸우면아니데
서로이해하셔또사랑하는마음은똑같은같다..
건강.행복하셔...
부모님도건강하세요...

[@user-uk7cv7qs9r]

유자밭이쁘네요❤❤❤

[@user-uk7cv7qs9r]

성공하세용

[@user-to6qg4xs4b]

할망구들 미쳤냐구요.아무리 자식이라도 일 시키면 돈이 오고 가야 인간이지.때려치워요

[@user-yn6cd4lr6x]

며느리나위생모자똑바로쓰지...ㅉㅉㅉ혼자잘났네...

[@user-to6qg4xs4b]

왜 꽁짜로 시켜먹냐

[@user-qm1os4gm3c]

이 영상 몇 달전에 올렸던겁니다.
그 때, 엄청 야단 맞았어요.
어르신들께 말 함부로 한다고.
역시, 또 댓글에 야단치네요.
유자청 안 팔려서 다시 올린건가요? 보고 싶지 않아요.

[@user-js4hy4oc7o]

아들의눈물은마음이약한
여린소유자다..어쩌면부인의복받은사람이다..
남편은신이내린선물이다.
부인.서로사랑으로행복하셤..아마도부모님의복일께다...

[@user-to6qg4xs4b]

일났다

[@user-to6qg4xs4b]

뭐 얘너들은 대책도 없이 일만 벌리냐

[@대석김-g4y]

맛잇것다.

[@user-yn6cd4lr6x]

왜저래...정말꼴보기싫다